원양어업

선단소개

거친 바다에서 조업에 힘쓰고 계신 신라가족의 건투를 기원하며
신라교역의 원양어업 선단을 소개합니다.

참치선망선단
참치연승선단

참치선망선단 6척

참치선망(Purse Seine) 어업은 길이 2.5km, 높이 200m의 대형 그물로 참치어군을 둘러싼 후 그물 아래를 조아서 어획하는 방법으로 선망어업을 하는 어선을 참치선망선이라고 합니다. 우리회사 참치선망선은 가장 최근에 건조된 선박들로 구성되어 최첨단 장비, 헬리콥터 탑재와 인공위성을 이용한 과학적인 어군탐지로 인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강의 선단이며, 우리회사는 SUPER급의 참치선망 (SUPER PURSE SEINER)만 6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참치 통조림 구입시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은 고기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며, 성분표시에 어종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최강의 기술과 KNOW-HOW로 가장 신선한 참치를 급속 동결시켜 최상 품질의 참치를 식탁에 올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도 태평양의 거친 바다와 싸우며 선박과 우리회사 직원들은 마지막 보고인 해양의 1등 개척자가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 SHILLA EXPLORER ]

총 톤수 2,338 G/T
전장 79.90M

[ SHILLA PIONEER ]

총 톤수 2,338 G/T
전장 79.90M

[ SHILLA CHALLENGER ]

총 톤수 1,349 G/T
전장 68.29M

[ SHILLA HARVESTER ]

총 톤수 1,633 G/T
전장 76.06M

[ SHILLA JUPITER ]

총 톤수 780 G/T
전장 69.55M

[ SHILLA SPRINTER ]

총 톤수 1,803 G/T
전장 72.64M

참치연승선단 9척

참치연승선(Longline Seine) 당사의 참치연승선은 총 9척으로, 깨끗한 바다 남태평양에서 조업하고 있으며 황다랑어, 눈다랑어를 주 어종으로 어획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선박은 자동화어구(신소재어구, 투이기, 양어기 등) 장착과 냉동설비의 최첨단화로 최상품의 횟감용 참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어로장비의 계속적인 투자, 숙련된 노동력 및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개발을 통하여 참치 연승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횟감용 참치의 살아있는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보존하기 위하여 -60˚C이하의 급속냉동을 하고 있으며, 일본 등지에 수출하여 Buyer들로부터 상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외화 획득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